[ENG_디자인 스튜디오 오디너리 피플] 평범한 사람들의 비범한 생각

2016-01-05 10

" " 따옴표 사이의 공간에 대해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? 의미를 생각하기엔 너무 작고 당연한 그 공간을 깊게 들여다보고 사색한 Ordinary People(http://goo.gl/hjtfJU)을 The ICONtv가 만나고 왔는데요. 가로수 길에 위치한 피프티피프티에서 그들의 두 번째 이름 Peopolét로 진행되었던 ‘Life is Unwritten’ 전시! 그 현장을 지금 ‘오디너리’ 티비에서 만나보세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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